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임기제 연구사가 답입니다.
24년, 많은 교원단체들이 해당 법을 촉구하였습니다.
결국, 2026년 전국 초등학교에서는
법령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를 운영합니다.
그럼 누가 이 일을 할 건가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심리, 복지 등 종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지원하자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대상자 발굴, 지역 연계, 회의 주관, 기록·보고 같은
행정업무는 누가 맡습니까?
지금처럼 교사에게 떠넘긴다면, 교육은 무너집니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사 신규 채용?
벌써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사를 뽑자는 주장이
일부 단체(교원단체X)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무직 채용 방식은
교사의 업무 경감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그만해야 합니다.
교사를 지원하지 않는 공무직이 아니라,
교사 출신 ‘임기제 연구사’를 뽑아야 합니다.
대한초등교사협회는 교육부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1.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담 임기제 연구사 선발
2. 늘봄실장처럼 연구사에게 실질적 책임 부여
3. 연구사 배치를 통해 초등교사 TO 확보 전략 추진
대한초등교사협회는 임기제 연구사 선발을 통해
교사의 TO를 늘리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