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초등교사노동조합(초교조)에
'학맞통법 폐지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사실, 기다림이 길었습니다.
교총, 전교조, 교사노조연맹에도
이미 연대를 정중히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 어떤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초등교사의 생존이 걸린 문제인데
너무나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더 간절합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초등교사노조만큼은
달라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초등교사'라는 이름으로
함께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학교를 복지 센터로 만들고
초등교사에게 무한 책임을 지우는
학맞통법이 코앞까지 왔습니다.
바로 만나고 싶습니다.
원래는 선거가 끝난 후
만나려 했습니다.
하지만 결선 투표까지 가게 되어
시간이 너무 촉박해졌습니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습니다.
현 집행부와 먼저 소통하고
새로 선출되실 당선자분과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싶습니다.
1월 26일, 함께 합시다.
따로 외치면 메아리지만
함께 외치면 함성이 됩니다.
1월 26일 예정된 집회부터
학맞통 폐지, 아맞통 신설을 위한
로드맵을 함께 그리자고 했습니다.
초등교사의 '빅텐트'를 칩시다.
대초협과 초교조가 만난다면
세상에 못 막아낼 법은 없습니다.
저희는 조연이 되어도 좋습니다.
성과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생존을 바랄 뿐입니다.
오늘 연락드리겠습니다.
함께 합시다.
대초협, 초교조에 "학맞통법 폐지 위해 뭉치자"
연대 공식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