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2023년 가을, 기사 하나가 났습니다.
'초등교사 홀대론'을 주장하며
새로운 단체를 만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작고 미약했습니다.
"또 쪼개지냐", "현실성이 있냐"는
우려와 오해의 시선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노조원의 절대 다수가 초등교사임에도
정작 우리의 목소리는
노조 결정 과정에서 늘 뒷전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오직 '초등교사'의 이익을
1순위로 두고 뛰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렀습니다.
5명으로 시작했던 작은 외침이
어느덧 1만 명 회원의 함성이 되었습니다.
규모가 커진 것보다 더 감사한 것은
선생님들의 인정입니다.
"초등교사 홀대론을 해결하기 위해
진짜 일을 하는 곳이구나."
그 믿음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존재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초등교사가 어디서든
당당하게 대우받고 존중받는 것입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