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3일, 국회 교육위원실을 찾아가
선생님들의 서명과 실태 자료를 전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진행됩니다.
의원실에서 지금 당장
입법 발의 의뢰를 하겠다고 확답했습니다.
입법조사처도 놀란 속도입니다
국회 입법조사처에 물어보니
보통 초안 나오는 데 2주가 걸린답니다.
그런데 의원실에서
"다음 주면 개정안 초안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건 의원실에서 이 문제를
최우선 순위로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합니다.
우리의 제안이 그대로 법이 됩니다
우리가 만들어간 법안 문구가
사실상 그대로 수용되었습니다.
[초·중등교육법 제29조의2 개정안]
"...교육적 활용도가 높고 안전성이 확보된 경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심의를 생략할 수 있다."
이 문구가 들어가면
이제 교육부가 인증한 SW(화이트리스트)는
학교 심의 없이 바로 쓸 수 있게 됩니다.
치밀하게 준비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어떻게 법을 고쳐야 하는지 조문까지 만들어 갔고
4,500명이 넘는 선생님들의 서명으로
확실한 명분을 쥐여줬습니다.
의원실에서도
"현장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즉각적인 입법 속도전으로 화답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다음 주 법안 초안이 나오면 바로 공유하겠습니다.
이 법이 본회의를 통과해서
선생님들이 심의 서류가 아니라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는 그날까지
대초협이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