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3월 1일 학맞통이 전격 시행되었습니다.
우려했던 끔찍한 부작용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교육부가 약속한 관리자 중심 운영은
철저한 기만이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실태조사 결과가 참담합니다.
조사 대상 학교의 무려 98%에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모든 행정 실무를 일반 교사에게 떠넘겼습니다.
위기 학생 발견부터 사례 관리와 회의록 작성.
지원청 조율과 사후 보고까지 모두 교사의 몫이 되었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 전문가입니다.
결코 땜질식 행정을 감당하는 복지 행정가가 아닙니다.
지난 1월 결의대회에서 우리는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학맞통 업무가 넘어오면
아이들과 눈 맞출 시간조차 사라진다고 외쳤습니다.
우리의 뼈아픈 우려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적중했습니다.
대초협은 6일 교육부에 강력한 시정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따른 제반 행정 실무를
일반 교사에게 배정하는 위법적 관행을
즉각 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비정상적인 행정 폭탄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교육 당국은 무한 책임을 교사에게 씌우는
기형적인 행태를 당장 멈추십시오.
선생님들의 온전한 수업권,
대초협이 반드시 사수하겠습니다.
(기사) 학맞통 ‘관리자 중심 운영’ 무색…교사 행정 부담 가중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