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본 협회는 오늘 오전 해당 사진을 제보받았습니다. 이 사진은 업무포탈 로그인화면에 게시된 사진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은 악성 민원과 제도적 공백으로 무참히 황폐화되고 있는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많은 선생님에게 아낌없는 감사가 돌아가야하는 스승의 날입니다. 다른 많은 교육청에서는 스승의 날 주간을 맞아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문구가 홈페이지 등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반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억압을 선택했습니다. 교사 자기 검열을 선택했으며, 외부에 '우리 선생들 청렴하게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라고 외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교사들을 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최근 학교 현장은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힘 없이 네네 동의하는 교육부장관의 말에, 생명을 담보로 체험학습을 가야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교사들을 제대로 지원하고 있습니까? 이제 이렇게 묻기도 지칩니다. 다르게 묻겠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사들이 현재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고 생각하기는 합니까? 여전히 청렴을 가르쳐야하는, 그런데 요구만 많은 기득권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협회는 즉각 항의하였습니다. 더이상 죽어가는 선생님들에게 돌을 던지지 마십시오. 이곳은 이미 너무나도 참담하고 힘든 곳입니다. 선생님들을 지원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