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근무할 때 크게 상처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함께하는 동료라 생각했던 분들이
교사들을 강자로 규정짓고 비난하고 공격했었습니다.
거대 단체의 공격에 교사는 그냥 맞아야 했고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교사들이 안쓰러웠습니다.
협회는 언제나 당당하게 할 말은 하겠습니다.
민주노총 기획기사
"최저임금 돌봄교사.. 딸기를 배부르게 먹고 싶습니다"
항의성명서
정규직 교사를 '강자'로 규정하고,
공무직을 '약자'로 묘사했다"고 비판했다.
https://www.sje.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09
민주노총에 협조 공문도 발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