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의 연대로, 교육의 중심을 다시 세우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교사의 수업 시수 법제화가 필요합니다.
누구는 주당 0~1시간,
누구는 주당 23~29시간 수업을 하면서
똑같은 교직수당, 교원연구비를 받아가는
현실을 바꿔야 합니다.
더불어 적정 수업시수를 해야 수업의 질이 높아집니다.
https://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7
덧. 댓글 내용도 참..